2009년 06월 11일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

년도 | 집회시위(건) | 불법폭력시위(건) | 경찰 부상자(명) | 비고(명) |
2008 | 13,406 | 89 | 577 | 6.5 |
2007 | 11,904 | 64 | 202 | 3.2 |
2006 | 11,368 | 62 | 817 | 13.2 |
2005 | 11,306 | 77 | 893 | 11.6 |
2004 | 11,338 | 91 | 621 | 6.8 |
2003 | 11,837 | 134 | 749 | 5.6 |
2002 | 10,165 | 118 | 287 | 2.4 |
2001 | 13,083 | 215 | 304 | 1.4 |
2000 | 13,012 | 105 | 311 | 3.0 |
1999 | 11,750 | 129 | 484 | 3.8 |
1998 | 7,684 | 67 | 166 | 2.5 |
1997 | 6,179 | 664 | 1,023 | 1.5 |
1996 | 6,510 | 811 | 1,881 | 2.3 |
1995 | 6,857 | 809 | 1,179 | 1.5 |
위 도표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저런 생각에 동조하기가 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법시위가 감소했던 것은 그 "불법"의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했던 결과로서 특별히 시위가 얌전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예전보다는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한다거나 시가행진을 하는 것이 관대해진대다가 웬만해서는 원천봉쇄를 아니한 고로, 불법집회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불법집회 및 시위는 현격하게 줄어들었지만, 도표의 비고항목에서 보다시피 불법시위 1건당 부상한 경찰수는 지난 10년간 급증했다. 그 이전에는 잘해야 1~2명이던 것이 김대중 정부에 들어서면서 4명까지 올라갔다가 노무현 정부에 이르자 6명에서 많게는 13명까지 급상승하게 된다. 이는 잘나빠진 민주정부에 접어들면서 경찰은 관대해진 반면에 시위대는 과격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작년 촛불폭동 사태가 발생했던 100여일에 가까운 기간동안 모두 501명의 경찰 및 전의경들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이 과정에서 경찰버스 170여대를 비롯 경찰장비 총 2,000점이 파손되는 등 모두 2조 7천여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이 손실되었다.
그리고 그 때 그 사태를 주도했던 세력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빙자하여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경찰진압규정과 법조문을 들이대면서 "왜 규정대로 안하니", "왜 사람을 패니" 적반하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 자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집회및 결사의 자유를 부르짖지만, 실제로는 대선 불복세력들이고, 깽판정치, 거리정치, 야바위짓이나 일삼던 양아치들이다.
도망가는 시위대를 향해 방패질을 하면 불법 맞다. 삼단봉으로 머리를 가격해도 불법이다. 그런 경찰이 있으면 의법조치를 취하면 된다. 대신에 공평하게 나가자. 심야까지 차도를 점거하고 경찰버스를 손괴하는 놈들..까나리액탄이나 쇠파이프, 해머를 동원한 놈들은..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타작질 좀 하자. 자~ 불만들 없겠지?
니들이 좋아하는 법 대로 하자고. 뭐? 제목에 낚였다고? 아~ 미안. ㅋㅋㅋㅋㅋ
# by | 2009/06/11 23:04 | 준.법.집.회 | 트랙백(2) | 핑백(1)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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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열사님 데이터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나는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운운하고 싶지 않다. 사실 별로 관심도 없고 대화할 생각도 없다. 그러나 내가 트랙백을 단 이유는, 열사님의 떡밥에 발끈해서가 아니라 통계데이터를 해석하는 데에 치명적인 논리적 헛점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빵 터졌다.)아래는 열사님이 전제하신 도표.년도집회시위(건)불법폭력시위(건)경찰 부상자(명)비고(명)2008  ......more
제목 : 통계로 포장하려고 애쓰는 논리의 오류.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후....저쪽은 웬만하면 아예 건드리지도 않으려고 하는데. 대학교때 대자보 쓰는 놈들이 통계 늘어놓고 장난치는 거 또 보는 거 같아서 써본다.자. 그러니까. 통계 says : '경찰 부상자가 늘었다' 저 분은 저걸 가지고'경찰 부상자가 늘었다' 의 이유를 '시위대는 과격화되었고 경찰은 순해졌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경찰 부상자가 느는 이유는 근데 몇가지 정도 더 있는데. ......more
... 열사님 데이터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a><a href="http://allthekind.egloos.com/2370222"> data is obtained from: http://allthekind.egloos.com/2370222 va ... more
법은 남에게만 적용되는 줄 알고 사는 분들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나라 진보들이 항상 죽을 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차단 먹여도 되는데 너는 안된다능..이런 식이지.
도무지 이 새끼는 말야 주제파악을 못해.
더 구체적인 내용은 없어서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혹시라도 실수로 지웠다면 죄송하네요.
어느 학자가 그러더군요
(김종철씨던가. 한나라당 싹쓸이에 절망한 사람이니 정치적 성향이야 다르겠지만)
<헌법> 위에 <떼법>이라고.
일제 강점기나 군사정권 시절에야 그렇게 법을 어기고 싸우는 게 정의에 가깝긴 했으나
그런 관성을 유지한 채 '민주화' 시대에 와서도 그런 떼법을 너무 당연시하니까 충돌이 잦다나.
좌우지간
그들은 작년에 난동을 일으켜 어떻게든 역공안정국을 조성해서
세금으로부터의 후원금이나 지원금을 뜯어낼 계획이었으나 망했죠.
죽은 노무현을 팔아서 어떻게든 앵벌이짓을 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안 먹히고 있고.
냅두다 보면 재밌는 결과를 보시게 되실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모르겠고 저런 가짜 진보 반달리즘 폭도들 때문에
진짜 진보운동조차 고사한 게 안타깝네요.
쇠파이프가 있으면 가서 안겨드리고 싶어요.. ^^
반동은 반동을 부르는 법이니까요..
인간사의 진리란 복잡하면서 아주 단순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명박이는 그걸 깨달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
기업가 출신답게 적응은 참 빨리 하더란 말입니다. ㅋㅋㅋㅋ
님이 진심으로 걔들 하는 게 꼴보기 싫으면, 그렇게 '속아서' 기나긴 세월을
보내도록 냅두면 그만입니다. 일부러 가르쳐줄 필요도 없어요.
그 전에 왜 걔들에게 진실을 알려주려고 그렇게 노력하는지 좀 이해가 안 간다능.
걔들이 386 선동가들에게 낚여서 파닥거리다가
나중에야 '속았다'라고 느끼면 좋은 복수(?)가 아닌지요?
그러면 그만인데 못 알아들을 애들에게 그런 걸 일일히 가르쳐주려고 하실 필요도 없고.
세상에는 좌우가 없고(인류 최고의 거짓말이 아마 이걸 겁니다.
좌우라는 개념만큼 가장 달콤하지만 어이없는 구분이 없죠.)
오직 이용하는 자와 이용당하는 자 밖에 없는 것인데
이걸 좌우라는 허상으로 숨기려고 한다는 것 정도만 일러둬도 뭐 못 알아처먹겠죠.
일부 언론과 몇몇 단체는 내년 초까지 가면 그대로 '고사'할 것 같더군요.
일부 언론은 노무현 당시의 ○○발전기금으로 그나마 버텼지만 그것도 끊기면야.
차라리 자기들끼리 합병이라도 해야할 것인데 걔들 하는 짓이 매일 분열이니 그것도 어렵겠고,
이번에 언소주 앵벌이 짓만 봐도.
시사 문제는 당분간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작년 서부터 그렇게 난리쳤는데 쟤들 말이 맞은 게 하나라도 있던가요.
광우병 쇠고기, 환율 - 그렇게 부르짖더니 지금은 모두 침묵하지 말입니다.
소통을 하려는 애들도 아니니 그냥 씹어버리고, 종전처럼 포스팅만 계속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해봐야 영양가도 없고.. 저런 뜨내기 애들 열폭질만 유도하기 때문이죠.
불법시위하시던 분들도 어차피 대부분 훈방되거나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나지 않습니까? 처벌의 곤란은 피차 마찬가지 일듯하고.. 경찰이 필요이상으로 자위권을 행사하여 민폐를 끼치거나 감정적으로 시위대를 폭행하여 상해를 입히는 경우까지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 차단 먹였다고 열폭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대화를 하러 오신 건지, 시비를 걸러 오신 건지 자아반성부터 하시고, 뭣같은 소통타령 하실 거면 주제를 아셔야 할겁니다. 옛적에 소크라테스는 말했어요. 니 꼬라지를 알라고..
특히 이번에 차단한 천모씨의 경우, 타 블로그를 돌아다니며서 소햏을 씹고 다닌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목도했으나 이 블로그까지 와서 깽판을 친 사실이 없기에 최후까지 인내하여 왔지만, 오늘의 도발은 도저히 수용이 불가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점 이해를 하시고..향후에 대화를 다시 원하시면 그때 재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 버전에서는 로그인으로 들어오는 한 왠만하면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의 대거리도 받아주고 했지만, 2.0 버전부터는 쵸큼 곤란하다고 진즉에 경고를 한 바 있지요?
오든 말든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문체가 아니꼬우면 아예 보지를 마세요. ^^
그것이 피차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또한 나 역시 그러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내 정리할 바를 마저 끄적이고..때가 되면 또 떠날 것이니..
좌글루스 피래미들과 노니닥 거릴 정신적인 여유가 없음을 이해(?) 하든지
말든지..알아서들 판단하시라..
낭패군요.
그나 저나 자료를 보니, 1995 - 1997 사이(2002 년까지도?)에는 시위는 많았지만, 얻어 터진 경찰들의 숫자는 적군요..^^ ;;
그만큼 정신 교육이 잘 되었는지, 아님 시위대가 문자 그대로 평화 시위만 한 건지 알쏭 달쏭합니다.. ㅎ
운동권을 제외하고는 아무나 나가서 마구 시위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던 듯.
그리고 그 때는 경찰도 법을 잘 지키지도 않고 막 나갔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시위대들의 폭력시위도 꽤 제한적(즉, 운동권이나 노총 쪽)이었다는 것.
위 표를 보면 알겠지만 시위횟수는 많은데 시위당 부상자수는 적죠.
시위규모가 작았단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이 때부터는 경찰들도 나름 준법진압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포돌이 캐릭터도 도입하고 뭐 경찰 이미지도 귀엽게 바꾸는 걸로)
정작 시위대들은 더 폭력적이 되어간 데다가, 과거와 같이 무차별 진압을 한다고 보지 않아서인지
시민들의 시위참여도 증가합니다.
그래서 시위횟수는 '줄어든' 대신, 시위규모는 커지죠.
시위규모가 커지면 그만큼 폭력이나 위력에 의한 부상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고
그게 시위당 부상자수가 높아진 걸 설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요컨대 폭력시위횟수는 줄어들었지만, 매 시위 규모가 점점 커져온 추세를 반영하지 않나 합니다.
부수적으로 지적할 것은 아무리 경찰이 무장하고 해보았자
시위대 숫자가 많아서 경찰 1명당 50명 이상이 덤벼들면 이건 정말 답이 없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주인장님의 시위대가 '과격화'되었다라는 말은 다소 부정확하다고봅니다.
과격하다기보다는 '대규모화에 따른 통제불능도가 높아졌다'라고 지적해야 정확하겠지요.
그리고 이건 중요한 인식 차이를 가져오죠.
시위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들은 온건하게 시위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위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개별 주체의 온건성은 '집단적'으로는 폭력성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죠.
이런 점을 보면
시위 경험이 많은 그 주동자들이나 매니저(‥)들이 양심적이라면,
쪽수로 밀어붙여서 저런 폭력충돌을 일으킬 것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
일탈과 충동적 폭력을 저지를 이들을 배제하고 시위의 설득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시위 규모를 알아서 제한하면서 '작지만 오래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만.
기대할 것을 기대해야겠죠.
>> 시위 규모를 알아서 제한하면서 '작지만 오래가도록'
하는 방법은 정작 이명박이 잘 제공하고 있는 듯 합니다. 즉, 작아서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의 불('火力')이라면 오래가도 된다는 식의 접근법을 취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의 짜잘한 불 정도가 애들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만, 산불이라면 ... 닥치고 튀어야 하지요...^^)
[추측컨대, 지난해 촛불에 제대로 데인 그런 후유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도 그게 그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을 겁니다..^^]
---
위의 설명대로라면 확실히 김대중 이후로 "민주화"가 확실하게 진행된 것은 맞나 봅니다. [ㅎ]
직접민주제의 환상이 어우러진 <포퓰리즘>이죠.
민주화가 진행된 것은 맞는데 준법정신이 상실된 바,
이제는 <포퓰리즘>까지 차곡차곡.
저들 뜻대로 군중들이 모여들어 맹박이를 몰아내면 결론은?
삼권분립과 대의제의 붕괴,
그리고 국민들의 뜻을 직접 대변한다는 '독재자'의 출현이죠.
좀 더 복잡한 수준까지 적는다면
공공연히 국회를 무시하고 법을 어겼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행정부 독재적 행태가 저런 포퓰리즘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겠죠.
우습지만 맹박이야 워낙 인기가 없는지라 포퓰리즘 정치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만.
저도 "대선 불복세력"에, "깽판정치"와 "거리정치"를 "야바위짓"과 함께 일삼던 "양아치"와 같은 수준의 인간이 되었군요.
아~ 상쾌하다. 오늘은 잠이 잘올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
최소한 과학자님은 그런 분들과는 거리를 두고 계시옵고..
그 분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정체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불법을 불법으로 진압하지 말자는 취지의 말씀은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은 자유이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판단은 각각의 주관입지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타인이야 어쩔 수 없지요.
전의경 커뮤니티에 가서 그런 말씀하시다가는 몰매 맞습니다.
소개해드리라면 소개도 할 수 있지요.
... 어차피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딱히 저 시위 양상에 대한 평가를 바꾸시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간단하게 이야기는 해 두고 넘어갑니다. 찬물 - 찬물도 아니고 미지근한 물이거나 별 것 아닌 딴죽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 끼얹는다고 화내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사정을 보면 '민주화 정권'에 이르러서 저렇게 충돌의 피해가 심해진다는 것이 기가 막히죠.
시위자의 구성방식이나 주도자를 상세히 파악해보시면
더 실망하실 것입니다.
특히 주도자에 대해서는 과거 운동권 계보와 시민단체 및 그 인맥관계까지
파악해보면 보고싶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실 것이라능.
맹박이가 하는 말도 다 틀린 것은 아니거든요.
시위주도자들(* 시민들이 참여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 핵은 특정단체들이죠. 항상 그랬듯)이
계속 쪽수만 늘리고 떼법으로 폭력과 위력을 발휘하는 이상은,
광장을 원천봉쇄하거나 아니면 전경들의 진압력을 높이는 수 밖에는 없죠.
법을 지키는 평화시위, 그리고 선거 때의 투표 참여.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한데 그렇지 못하고
불법폭력시위에 기대는 것은 자랑이 아니죠.
10만이 모였니 20만이 모였니 하는 것도 우습고요.
명목적인 이슈의 변질이 있을 뿐, 목적은 어차피 같지 않습니까?
군사파쇼 타도의 목적이나, 이명박 쥐새끼 타도의 문언은 비록 다를지언정 목적은 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위 주동세력의 성격은 비록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질은 크게 변한 게 없습니다. 작년 사태가 악화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어느 단체에서 개입을 했는지 살펴보시면 알것입니다.
이슈 얘기를 하셨다면 그 실마리는 아시겠죠. 간단히만 말씀드릴까요?
* 시민단체 후원금
* 신문발전기금
저런 곳과 비슷한 단체의 속사정을 알았던 사람으로서 얘기하지만,
시위를 주도하는 단체들은 과거 운동권, 김-노 정권에서의 386 등
온갖 곳과 사실상 '인적'으로 비공식적 결합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걔들은 똑같은 사안에 대해선 노정권 하에선 침묵했죠.
걔들 논리라면 작년 촛불시위 정도의 시위는 한미 FTA나 삼성 비리가 터졌던
노정권 하에서 했어야하는데 안 했거든요.(탄핵시위 때만 적극적이었지)
이유야 뻔하죠. 몇촌 관계로 연결되어있는데 하겠습니까?
김-노정권 하에서는 한겨레, 오마이, 시민단체 출신 정치인들도 생겨났었죠.
그 중에서는 방송국 사장으로 임명된 사람들도 있고.
그런 자들이니까 '작년'에서야 난리쳤죠. 그것도 아주 과장해서 말입니다.
이슈 얘기를 하시기 전에 그런 시위에 단골참여(라기보단 주동이겠죠)하는
유관단체들의 인적구성과 그 계보, 그리고 싸이월드적 촌수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게다가 한국의 시민단체가 김-노 정권 때 맡았던 역할을 조사해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와 같은 것은 맹박이 치하의 뉴라이트 운동에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는 건 빼놓지 않습니다.
물론 불법에는 법적인 적용이 필요하지요. 그것이 시위대든
경찰이든 대통령이든 정치인이든 법의 적용에 어떠한 차별을
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쎄
그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지난 10년간의 자료를 이용하는건
흠....서로 연관성이 없어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무명님의 주장과 그 주장을 이야기하기위한 자료가 서로 연관관계가 없는 듯 하네요
경찰의 폭력, 또는 시위대의 폭력이 갑작스럽게 나타난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폭력적인 시위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어쩔수없는 방비책이다..라는 것을
의미하시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민주화 세력이라고 칭하는 이들의 주장에 대하여 비판을 하기 위한
것인지..그렇다면 그것은 오히려 주장과 매치가 안되는거 같은데......
그냥 단순히 자극적인 자료를 가지고 와서, 이를 토대로 반대편을 자극하기 위한 자료는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글쎄요.. 아둔한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왜 자신들만을 피해자로 규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청광장 달라고 해서 줬더니, 차도를 내놓으라고 합니다.
차도를 내주면, 그다음 청와대 앞길을 내놓으라고 할 거고
청와대 앞길 까지 가면 대통령 나오라고 하겠죠?
누구 한 사람 죽어날때까지 극단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이 자료를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반대편을 자극한다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그렇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제 덧글도 이해하기 쉽지 않군요
흠..제말을 오해를 하셨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무명님께서 주장하시려는 내용이
인간백정인지, 선량한 시위꾼인지는 알 수 없다.
법대로 시위하고, 법대로 처벌하자라는 주장이신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단지 저 자료의 위치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지난 정권도 비슷했다는 것을 끌어오신건지
아니면 폭력시위가 악질 저으로 변하니,
대응을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말인지.
그걸 잘 이해가 안되어서 물어본것이였는데,
제 글이 시원찮아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불법시위의 증가보다는,
그냥 시위자체가 증가함으로 인하여 부상자가 많아졌다는 해석이 더 그럴듯할 것 같지
않을까요? 꼭 폭력시위에서만 부상자가 생기는 것은 아닐테고,
예를 들어, 평화로운 콘서트장에서도 부상자가 생길 수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 평화로운 콘서트장은 부상자가 안생기겠구나...
열성적인 콘서트장에서 부상자가 생기는것처럼요
흠....어떻습니까?
불법시위를 해서 경찰부상이 늘었다는 게 아니라
평화시위를 해서 경찰부상이 늘었다는 얘기인데, 이건 억지이지 않습니까 ;
평화시위를 해서도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_=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민주화를 외치는 집단과 단체라고 해서
비폭력적이고 물질에 초연하며 정의롭다는 편견부터 버려야하지 않나요.
"우리 편은 평화적일거야. 착할 거야. 다 명박이 때문이야"
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유인촌의 '세뇌'는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민주화가 깨끗하다거나 그런걸 생각할만큼
순결하지도, 순진하지도 않습니다.
위서가님께도 제가 쓴 미천한 글이 오해를 일으킨거 같은데요
절대로, 민주화세력이라고해서 철저하게 정의로울 것이라고는
오해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물론 어리석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아래에서 카루님이 말씀한게 제가 말하고싶었던 것이라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상관관계가 애매해 보이는데, 이걸 근거로 삼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허위변수가 낄 가능성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야기에 인과관계를 제대로 표현할 것이
필요하지 않냐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위서가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물론 민주화세력(그들을 민주화라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옳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그들의 행태에 부정적인 부분이 점점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흡사 인민재판식으로 다른의견을 매도하는 것과 같은 행태들은
우려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근데 아쉬운건, 이에 반대쪽에 있다고 볼 수있는 위서가님께서도
지금 같은 행태를 취하고 있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만?
평화시위를 해도 왜 부상자가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까?
길을 걸어가다가 돌부리에만 채여도
사람은 부상을 입을 수 있지 않습니까..가능성은 많습니다 부상의 가능성은
즉 저 자료만으로 폭력시위가 과격해져서 부상이 많이 입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애기를 하려는건데, 이를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곤란하지요.
나의 편이 아니라고 해서, 나의 적이라고 받아들이고 귀를 막는 것은
너무나도 편협하다고 봅니다.
이는 인터넷상의 진보든 보수든 누구에게든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위에 참가한 국민부상자수는 알수없나요 ? ?
아 ~ 헤아릴수가 없으시겠죠 ^- ^;;
자료 첨가하는 순간 주장의 진위가 뒤바뀔테니까요.
거기 참여하는 단체들 리스트만 아셔도 그런 얘기는 못 하겠죠.
아무튼 그런 생계형 좌빨들에게 낚이신 분들은 그냥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군요.
왠지 수치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연도들...
98년 - 김대중 대통령 당선 , 2002년 - 월드컵 , 2007년 은 뭐지..? 아 주가 팍팍 오른 해던가...
왠지... 저 집회 숫자와 경찰 부상자 수치가...
'공정한 법집행' 과 '사회 단체의 활동' 과는 관계없이
그냥 냄비 근성의 국민성과 연관되어있는 것으로만 보인다면 눈의 착각이려나요...
오히려 집회시위의 빈도는 선거가 가까워지는 시기에 잦아집니다.
김, 노 때 평화적이 되었다라고 강조하기 위해 집회, 시위의 절대량을 언급한다.
그것이야말로 절대적인 왜곡이죠.
정성적 분석도 안 하시는 분이
저것만 가지고 가공된 픽션을 부과해서 통계의미를 바꾸는 것을 보면
뭘 배웠나 무의미하네요.
집회시위는 이른바 좌파들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파'들도 합니다.
아니, 정치와 관계없어보이는 그런 집회, 시위도 많습니다.
정치적인 집회, 시위만 관심있는 분들은 그 밖의 집회, 시위의 존재는 아예 모르나보네요.
그렇다면 불법집회로만 따져야하지, 불법이 아닌 것은 제외시켜야 하죠.
불법이 아닌 집회시위의 증가도 유의미하긴 하지만 이건 '경찰부상'과는 관련성이 떨어지므로.
참고로 2005년도와 2006년도의 증가는 평택시위의 영향이 크죠.
평택시위가 얼마나 폭력적이었고 어떤 참상이 벌어졌는지 모르실 분은 없겠습니다.
사람이 닭장차에 타고 있는데도 그 닭장차에 불까지 지를 정도였으니까요.
죽창이야 너무 유명해서 할 말도 없고.
(물론 노 정권 때는 당연히 강경진압을 했습니다. 그건 잘한 짓이고요)
2003년과 2004년의 변화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 당시는 부안 방폐장 사건이 있었죠.
자기들만의 김대중-노무현 민주화 신화에 빠져서 SPSS 운운하는 게 그들 수준이죠.
수치가 좋았던 부분에 대한 분석은 정치 문제가 아닌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뭐 그해에 좋은 일이 있었다거나 / 그 해에 사람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쏠렸다거나)
잘 모르겠네요.
논거가 부족하다는 통계학적 계산을 기초로 한 주장에 대해
논거 있음을 입증하실 생각은 없나보군요? 네 잘 알겠습니다.
저는 통계에 무지한지라 그 분의 코멘트를 논평할 정도의 실력이 안되며
자료의 데이터를 문면적으로 해석할 뿐입니다.
저걸 해석하는 데 다중회귀분석이 왜 필요한지도 의문이거니와
반증으로 내세운 이유도 이론적 정합성을 띠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굳이 저런 해석이 아니라 하더라도
반박할 다른 데이터들이 많을텐데 최소한 그런 노력은 아니하시고
자신도 이해못할 남의 주장을 들고와서 반박해보라..고 을러대는 모습이
아무리 봐도 우습군요? ^^
잘 모른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무슨 분석은 필요없다라...
'반박'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저 자료가 님의 주장을 성립시킬 수 없는 빈약한 근거인데
그걸 가지고 반박을 해라 말아라 하시는게 정말 웃깁니다 ^^
애초에 주장의 근거가 되는 자료를 들이밀고 주장을 해야죠.
그러니까 '저 숫자통계 자료가 내 주장의 근거로 삼기에 빈약한지 아닌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내 주장이 옳다' 이말씀이신거죠? ^^ 아 네 잘도 그러시겠어요.
자료의 데이터를 문면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1차적인 데이터 해석에 속하는 영역입니다. 대부분 사회과학의 분야에서 통계들을 인용할 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통계학적으로 해설할 능력이 안되면 어떤 통계도 인용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 통계분석은 상호간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에 불과합니다. 이를테면 양시론이고, 따라서 어느 한쪽이 틀렸다고 볼 이유가 없으니 자료로 삼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죠. 굳이 그걸 복잡한 SAS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지 않아도, 바보가 아닌 이상 원 데이터만 가지고도 누구나 그런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제 주장의 요지는 시위횟수 대비 불법시위 비율의 추이를 가지고 이를 민주화의 척도로 살필 것인지에 대해 논하는게 아닙니다. 불법시위가 줄었는데, 왜 경찰관 부상비율은 늘었는가를 분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불법시위가 예전에 비해 과격화되었는지 여부를 묻는 것이죠. 논점을 잘못 이해해 놓고 엉뚱한 분석을 하면서 논거 타령이나 하니 참 우습군요. 댁들 보면 참 개그스럽단 말입니다?
남의 자료나 주장을 반박할 능력은 아니되고, 그저 남이 해놓은 것에 편승하여 부화뇌동하는게 전부인 님은 단순히 시위건수가 늘어나고 불법집회가 감소했다는 이유만으로 "민주화"가 진전되었다는 가설에 대해 명확한 입증을 할 수 있습니까?
태국의 경우 우리보다 시위도 많고 참가 연인원도 많으며 불법집회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태국이 우리보다 더 민주화된 국가입니까? 2000년~2007년도까지 각종 시위 주관단체의 면면을 보면 시위의 다양성은 오히려 김영삼 정권만도 못한 통계가 있습니다.
이른바 시위 건수는 많아져도, 시위의 독점은 더 심해지고, 이슈도 편중되어 있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나서지를 마시고, 말빨이 안되면 대거리를 마십시오. 더이상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
저도 현실이 말이 아닌지라 계속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저 통계의 근거를 부정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
아무도 안말리니..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