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언니가 삭발했어요.. 징징징.. 뭐 어쩌라고.
언제까지 대학생들은 등록금 때문에 울어야할까
등투의 역사가 올해로 30년이 넘어간다. 생각이 있는 년놈들이라면, 이 장구한 세월동안 똑같은 문제, 똑같은 소리, 똑같은 싸움들이 반복되는 이유를 먼저 생각을 했어야 했다. 허구한 날 머리 깎고, 총장실 점거하고, 학교 기물 때려부수고, 교직원 감금하고.. 이런 소모적이며 비효율적인 투쟁이 왜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야 하는가.
재단전입금을 충당할 능력이 안되는 재단, 도저히 공부할 능력이 안되는 돌대가리 학생들까지 모두 대학에 수용해야 하는 이 사회, 그걸 당연시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연한 이기주의와 무사안일은 고질적이다. 제발 대학 수를 줄여라. 대학은 공부할 놈만 가라. 대학 수가 줄어들면 국립대는 등록금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각 광역자치단체에는 1~2개 사립대만 남겨 둬서 등록금을 1천만원으로 하든 1억으로 하든 냅둬라.
이 좁아터진 나라에 수백개의 대학이 존재한다는게 가당키나 하단말이냐? 농담 아니라, 원서 한 줄 제대로 못읽는 대학 4년짜리들을 수두룩하게 봐왔다. 수천만원의 등록금을 사립재단 배불뚝이들에게 쓸어다 바치고 와도 사회가 도무지 수용을 못한다. 이런 비효율 구조를 조장하는 교육 인플레는 결국 누구의 손해인가?
등투의 역사가 올해로 30년이 넘어간다. 생각이 있는 년놈들이라면, 이 장구한 세월동안 똑같은 문제, 똑같은 소리, 똑같은 싸움들이 반복되는 이유를 먼저 생각을 했어야 했다. 허구한 날 머리 깎고, 총장실 점거하고, 학교 기물 때려부수고, 교직원 감금하고.. 이런 소모적이며 비효율적인 투쟁이 왜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어야 하는가.
재단전입금을 충당할 능력이 안되는 재단, 도저히 공부할 능력이 안되는 돌대가리 학생들까지 모두 대학에 수용해야 하는 이 사회, 그걸 당연시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연한 이기주의와 무사안일은 고질적이다. 제발 대학 수를 줄여라. 대학은 공부할 놈만 가라. 대학 수가 줄어들면 국립대는 등록금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각 광역자치단체에는 1~2개 사립대만 남겨 둬서 등록금을 1천만원으로 하든 1억으로 하든 냅둬라.
이 좁아터진 나라에 수백개의 대학이 존재한다는게 가당키나 하단말이냐? 농담 아니라, 원서 한 줄 제대로 못읽는 대학 4년짜리들을 수두룩하게 봐왔다. 수천만원의 등록금을 사립재단 배불뚝이들에게 쓸어다 바치고 와도 사회가 도무지 수용을 못한다. 이런 비효율 구조를 조장하는 교육 인플레는 결국 누구의 손해인가?
# by | 2009/04/11 17:00 | 뉴.스.리.뷰 | 트랙백(2)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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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포스팅의 내용에 상당히 동감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비싸지만 대학도 싹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사회적 인식이 안 바뀌니까 지금 당장 그렇게 못하는 것뿐...
참, 어려운 문제이지요~
그렇다면 결국 돈만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위를 사는정도에 그치는 것인데
마치 학구열에 못이겨 대학을 다니는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으니....